불후의명곡 바비킴-추억의 밤(이치현)《동영상/가사》

불후의명곡 바비킴-추억의 밤(이치현)

오늘 '불후의 명곡'은 '이치현' 편으로 가수 바비킴은 이치현의 '추억의 밤'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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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바비킴-추억의 밤 가사

머물던 그 눈빛마저 차가운

별처럼 멀어져간 님이여

그대가 떠난 후 텅빈 내 마음

남몰래 불러 본 추억의 그 이름

뿌리칠 수 없는 그림자로 와서

견딜 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머물던 그 눈빛마저 차가운

별처럼 멀어져간 님이여

그대가 떠난 후 텅빈 내 마음

남몰래 불러 본 추억의 그 이름

뿌리칠 수 없는 그림자로 와서

견딜 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머물던 그 눈빛마저 차가운

별처럼 멀어져간 님이여

불후의명곡 바비킴-추억의 밤(이치현)

바비킴은 "쓸쓸한 가사와 신나는 선율에 어울리는 안무를 준비했다"며  '추억의 밤'을 선택해 불렀다. 명곡 판정단의 선택 결과는 434표를 받은 손호영과 김태우의 호우가 최종 우승을 했다.

이치현은 1978년 "TBC 해변가요제"에서 듀오 "벗님들"로 참가하여 "그 바닷가"로 인기상을 수상하고 데뷔했다. 1979년 록 밴드 "이치현과 벗님들"을 결성하여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곡으로는 ‘당신만이’ ‘사랑의 슬픔’ ‘집시 여인’ ‘그땐 외롭지 않았어’ ‘또 만났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이치현 편" 으로, god의 유닛 '호우', 뮤지컬 배우 '테이와 최재림', 부가킹즈 '바비 킴', 소울 음악 가수 '문명진', 엔플라잉 '유회승', 슈퍼스타K 5출신 '박시환',이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바비킴-추억의 밤(이치현)《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