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리사-어쩌다 마주친 그대 (원곡 : 송골매)《가사/듣기》

Posted by 호루개
2022. 8. 3. 17:02 최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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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스타, 리사-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리사가 뉴페스타에서 1982년에 발표된 송골매의 대표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재해석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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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스타, 리사-어쩌다 마주친 그대 가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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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1. 뉴페스타, 리사-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1982년에 발표된 송골매의 대표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
파워풀한 밴드 편곡과 리사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통해 곡 특유의 신나는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2. CLASS:y (클라씨) – 여름안에서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서머송,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떠오르는 루키 CLASS:y (클라씨)의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맑고 청아한 CLASS:y (클라씨) 멤버들의 보컬과 밴드 버전 편곡이 만나 최강의 시너지를 만들었다.

 

뉴페스타, 리사-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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