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영-그건 말이야 (불신의시대)(취향플레이리스트 (밤:도시))《MV/가사》

민세영-그건 말이야 (불신의시대)(취향플레이리스트 (밤:도시))

가수 민세영이 '취향플레이리스트' 첫 번째 주자로 신곡 '그건 말이야(불신의 시대)'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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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영-그건 말이야 가사

 Just call my name

Hold on my heart

Just call my name

Hold on my heart

Don't break me a lie

Oh leave me a way

Don't break me a lie

Oh leave me a way

어쩌다 우리 사이가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먼지처럼 쌓여간 별거 아닌 오해들

단 한번만 내 맘의 소리를 귀를 열고 들어줘

Please don't break my heart

우리에겐 남은 희망있겠지

툭 던져놓고 넌 모르지 이렇게 아픈데도 왜

I can't believe you anymore

심장에 꽂혀 더 이상 no more

꾹꾹 참은 내가 바보였지 why

I don't understand 상처뿐인 결말

착한 척 그런 척 이제 no way

에이 이렇게 다른 우리 온도

나 지금 힘들어 빙빙 도는 우리 사이가

니 입장으로만 날 판단하지 좀 마

단 한번만 내 맘의 소리를 귀를 열고 들어줘

Please don't break my heart

우리에겐 남은 희망있겠지

우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난 너에게 지쳐가

I can't believe you anymore

진심에 진실이 있는 걸까?

차차 나아질 것 같던 건 오해

I don't understand 상처받은 내 맘

욕심에 욕심이 커진 걸까?

나 괜스레 하늘만 쳐다봐

Don't break me a lie

Oh leave me a way

Don't break me a lie

Oh leave me a way

단 한번만 내 맘의 소리를 귀를 열고 들어줘

Please don't break my heart

우리에겐 남은 희망있겠지

Don't break me a lie

Oh leave me a way

Don't break me a lie

Oh leave me a way

민세영-그건 말이야 (불신의시대)(취향플레이리스트 (밤:도시))

취플리(취향플레이리스트) 두번째 주제 (밤:도시) #1 

수많은 공연으로 다져진 실력과 그리고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바보처럼"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가수 '민세영'의 독보적인 음색. R&B Soul 장르의 시티팝, 직설적인 노랫말과 레트로풍이 곁들어진 뉴트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뉴트로 스타일의 곡으로 80년대 Synthpop 사운드와 2000년대 Urban 사운드

최신 트랜드인 Chillout 사운드가 믹스되어 현대인들의 불안과 외로움, 밤 그리고 도시의 이미지를 민세영만의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한 곡이다.

작곡가 GARDEN(가든)은 이예준 '꼭한번만나고싶다', 디셈버(윤혁) '잊기위한시간', 나윤권 '바보랍니다', 4minute(포미닛) 'One Thing', 휘성 '자꾸만', 캔 '사랑받지 못해서', 변진섭 '서성이다', 등 보컬중심의 실력파 아티스들과 작품을 고수하며 정통파 작곡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소속사 MSY엔터테인먼트는 "댄스곡 활동과 신곡 작업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는데 민세영의 매력이 비주얼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와 과감하게 시티팝 장르에 도전해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민세영-그건 말이야 (불신의시대)(취향플레이리스트 (밤:도시))《MV/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