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an (레반)-내 맘을《가사/듣기》

Levan (레반)-내 맘을

레반 (Levan)이 싱글 " 내 맘을 "발표했다.

Levan (레반)-내 맘을 바로듣기

Levan (레반)-내 맘을 가사

잊혀지지 않아  
그곳에 너와 나  
그날에 여름 바다처럼 

두 손을 붙잡고 
바다로 달려가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워 

계속 상상해왔던 
멈춰있던 그 순간은 
이곳에 남아 
이제 bye bye bye 

또 쏟아지는 빛이 
눈이 부시게 
반겨주는데 

난 날아갈 듯 좋아 everywhere
익숙해졌던 과거는 잠시 뒤로한 채
언제라도 좋아 everyday
꿈속이라도 잃어버리지 마 내 맘을

보고 싶을 거야 
지금에 너와 나 
나눴던 이야기들처럼 

서로를 붙잡고 
하늘을 바라봐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워

계속 상상해왔던
멈춰있던 그 순간은
이곳에 남아
이제 bye bye bye

또 쏟아지는 빛이
눈이 부시게
반겨주는데

난 날아갈 듯 좋아 everywhere
익숙해졌던 과거는 잠시 뒤로한 채
언제라도 좋아 everyday
꿈속이라도 잃어버리지 마 내 맘을
내 맘을
잃어버리지 마 내 맘을

아름다웠던 우리 사진 속
아쉬움보단 그리움이 많아
다시 돌아볼 때쯤엔
마주하며 함께할 순간

난 날아갈 듯 좋아 everywhere
익숙해졌던 과거는 잠시 뒤로한 채
언제라도 좋아 everyday
꿈속이라도 잃어버리지마 내 맘을
내 맘을
잃어버리지 마 내 맘을

Levan (레반)-내 맘을
"난 날아갈 듯 좋아 everywhere"
"익숙해졌던 과거는 잠시 뒤로한 채"

 

잠시나마 쉬고 싶은 일상 속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하지만,용기가 나지 않아 내 휴식을 저기 멀리 묻어두었다. 과거에 나에게 안녕을 고하고 떠나는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너목보8 (마마무편) 방송 이후 나오는 레반의 "내 맘을"은 Band set 음악 기반에 EDM 사운드로 트로피컬 색이 짙어진 청량감 넘치는 팝 곡이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조금씩 조금씩 곡의 색이 밝아지기도 어두워지기도 하면서 기대감을 더해간다.

 

Levan (레반)-내 맘을《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