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oby (베너비)-이별 즈음에《MV/가사》

Venoby (베너비)-이별 즈음에

보컬리스트 ‘베너비 (Venoby)’가 새로운 노래 " 이별 즈음에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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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by (베너비)-이별 즈음에 가사

술 한 잔하고 
또 취해봐도 
맘이 편하지 않아 
잊으려고 
별 짓 다 해도 안돼 
아직도 내 곁에 
니가 있는 것 같아 
어떡해 어떡해 난 
정말 보고 싶어 미치고 
안고 싶어 미치고 
난 안될 것 같아 
너만 생각하면 온종일 내 맘 
쓰리고 아파 
미안해 아직 
찌질해서 널 잊지 못하나 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이만큼 아팠으면 아팠으면 
다시 내게 와줄래 

니가 없이 아무것도 못해
아직도 내 곁에
니가 있는 것 같아
어떡해 어떡해
이별이 감당이 안돼
정말 보고 싶어 미치고
안고 싶어 미치고
난 안될 것 같아
너만 생각하면 온종일 내 맘
쓰리고 아파
미안해 아직
찌질해서 널 잊지 못하나 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를 잃고서 산다는 건
못할 것 같아
마치 지옥 같아서
난 견딜 수 없어
그래 모른 척 살다가 보면
언젠가 너도 나를 이해하겠지
그땐 다시 돌아와 줄래
너를 사랑했던 맘
붙잡고 있을게
정말 보고 싶어 미치고
안고 싶어 미치고
난 안될 것 같아
너만 생각하면 온종일 내 맘
쓰리고 아파
미안해 아직
찌질해서 널 잊지 못하나 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Venoby (베너비)-이별 즈음에

이제 막 시작된 이별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발라드 [이별 즈음에] 최근 감성적인 발라드 가수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베너비 (Venoby)’가 새로운 노래 [이별 즈음에]를 발매하였다

 

감미로우면서도 감각적인 ‘베너비 (Venoby)’의 애절한 보이스가 이별 초기의 슬픈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곡 [이별 즈음에]는 메이저 풍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기타리스트 ‘한철종’, 톡톡 티는 개성 만점 인디 듀오 ‘마리탱’의 프로듀서 ‘탱 (Taeng)’의 피아노 연주, 서울 예대 출신의 작곡가이자 베이시스트 ‘배영근’의 베이스 연주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연주가들이 편곡과 세션에 참여하여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Producer : 김동영
작사 : 베너비 (Venoby), 김동영
작곡 : 김동영
편곡 : 김동영, 탱 (Taeng), 한철종

 

Venoby (베너비)-이별 즈음에《MV/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