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모니카(영턱스클럽 임성은)-낙인(임재범)《동영상/가사》

복면가왕 하모니카(영턱스클럽 임성은)-낙인(임재범)

가왕 ‘비대면 남친’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2라운드 솔로 대결에서 복면가수 '하모니카'는 임재범의 ' 낙인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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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모니카(임성은)-낙인 가사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 없을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복면가왕 하모니카(영턱스클럽 임성은)-낙인(임재범)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허스키 보이스' 위일청, ‘풀잎사랑’ 최성수, ‘천둥 호랑이’ 권인하, ‘록발라더’ 조장혁, 플라워 고유진, ‘섹시디바’ 김지현, ‘3연승 가왕’ 유미, 애즈원 민, ‘뮤지컬 디바’ 리사, ‘리틀 혜은이’ 요요미, 코미디언 안일권, ‘대세 작곡가’ 라이언전, 가수 정세운, CIX 배진영과 BX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화채'를 이긴 화제의 가왕 ‘비대면 남친’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솔로 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우리집·고무신·하모니카·빈대떡 신사,가 배두훈 추정, 가왕 '비대면 남친'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하모니카(영턱스클럽 임성은)-낙인(임재범)《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