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Lover(러버)《MV/가사해석》

Posted by 호루개
2019. 8. 23. 17:31 최신음악/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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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Lover(러버)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가 7집 앨범 "Lover(러버)"를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 " Lo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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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Lover 가사

We could leave the Christmas 

lights up 'til January

This is our place, 

we make the rules

And there's a dazzling haze, 

a mysterious way about you, dear

Have I known you twenty seconds

or twenty years?


Can I go where you go?

Can we always be this close 

forever and ever?

And oh, take me out and 

take me home

You're my, my, my, my

Lover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Lover(러버)

2013년 그래미 어워즈 포함 총 7회 수상,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팝 아티스트!

꽃보다 아름다운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10대와 아이돌(Idol) 가수라는 키워드는 현재 전세계를 관통하는 공통어인 듯 하다. 이미 여러 차례 '아이돌 전성시대'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였지만, 이번만은 가벼운 현상으로 치부할 수 없는 이유라면 단연 '장르'와 '실력'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10대/아이돌 가수들이 가벼운 댄스 음악과 비주얼 중심의 활동으로 스스로의 생명력을 저당 잡힌 활동을 해왔다면 21세기 들어서 나타난 아이돌 가수들은 단지 나이가 어릴 뿐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심지는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프로듀스 하는 능력까지 고루 갖춰 단순히 '구경거리'에 머물지 않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 그 열풍의 중심에는 단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테다.



1989년 생으로 올해 19살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처음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던 것은 10살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미 6살 때부터 리안 라임즈(LeAnn Rimes)의 음악을 들으며 어린 나이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음반을 낸다는 사실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었지만, 정작 그녀가 음악에 대한 열의를 보인 것은 극단에서 연기를 하기 시작한 후였다.

어릴 적부터 키가 크고 돋보이는 미모를 가졌기 때문에 줄곧 주인공을 연기하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느 순간부터 연기보다는 연극이 끝난 후에 노래를 부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각종 노래 경연, 축제 등에서 노래를 하며 지역에서는 유명한 아이로 알려지게 되었고 남의 노래를 부르는 것에 싫증을 느낀 후 스스로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Lover(러버)《MV/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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