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밍-잠 못 드는 새벽《가사/듣기》

디어밍-잠 못 드는 새벽

가수 '디어밍'이 Digital Single Album ' 잠 못 드는 새벽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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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밍-잠 못 드는 새벽 가사

오늘도 참 바쁜 하루였어. 지쳐있는 나였어 
  
이런 날은 더욱 생각나 나를 달래주던 

새벽에 잠 못들고 창문을 열고 
밤공기, 밤하늘 별도 
내 마음 달래주듯 밝게 빛난다 
오늘도 그리운 너야 
  
왜 이리 맘이 심난한거니 이미 우린 끝났어 

알고있어 오지 않을 너 그냥 그냥 이래

새벽에 잠 못들고 창문을 열고
밤공기, 밤하늘 별도
내 마음 달래주듯 밝게 빛난다
오늘도 그리운 너야

오늘 밤만 그리워할거야.
아침이 오기전까지
생각처럼 쉽지가 않은 이별.
매일 나는 지쳐가

새벽에 잠 못들고 창문을 열고
밤공기, 밤하늘 별도
내 마음 달래주듯 밝게 빛난다
오늘도 그리운 너야

디어밍-잠 못 드는 새벽

아름다운 목소리의 '디어밍' Digital Single Album '잠 못 드는 새벽' 런칭!

 

'에스프레소'의 '처음처럼 사랑하길 바라고 있어'를 피처링하여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어밍'이 새로운 앨범'잠 못 드는 새벽'을 가지고 돌아왔다. 잔잔하지만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공감가는 가사가 돋보이는 팝발라드 곡으로 그리움을 노래에 담았다.

작사 : 필승불패
작곡 : 필승불패
편곡 : 필승불패

 

디어밍-잠 못 드는 새벽《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