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on-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가사/듣기》

Posted by 호루개
2021. 10. 27. 17:18 최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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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n-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

moOon가 참여한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 수록곡 " 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를 발매했다.

moOon-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바로듣기

moOon-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가사

생각나 
머리에달 
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Told me it's fine 
To let go sometimes 
Never knew I won't die 
You are all I've got 

Try to dream along 
Smoking with our hearts 
Your eyes like a sun 
Ashes never be gone 
Be gone 
Be gone 
Don't be gone 
Don't be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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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all night
Staying up all night
Breathing up all night
We are up all night long
Up all night
We gon dance all night
We gon drink all night 
We are up all night long

Talk bout life 
U told me it’s mine 
But it's ours
Cause you're in my life

You're in my head 
You're in my bed 
You're all I have
You're the everything

With youI'll 
Be alright 
With youI'll 
Be alive 
With youI'll 
Breathe in fine
With you I'll
Be alright

Sometimes we fight
But soon we find
Out that we cry
Without each other

Up all night
Staying up all night
Breathing up all night
We're up all night long
Up all night
We gon dance all night
We gon drink all night 
We're up all night long

생각나
머리에달
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Told me it's fine
To let go sometimes
Never knew I won't die
You're all I've got

moOon-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
‘로맨스를 팔로우 하기 시작했습니다’에서 OST 콜라보를 선보였던 Crossmas(연출 홍충기)와 12ENT가 ‘두근두근 방송사고’웹드라마 OST 7곡으로 돌아왔다. ‘두근두근 방송사고’(극본 이해리)는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20대 인플루언서 윤이서 역을 Produce 101, I.O.I, Pristine등의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나영 배우가 맡아서 화제가 되고있다.

 


남주는 SF9의 주호가 윤이서의 첫사랑 차선우 역으로, 오랜 남사친 권혁(배우 정민규)과 갈팡질팡하는 리얼 오피스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도 에이프릴 활동을 마무리 하고 컴백하는 이현주가 윤이서의 라이벌 한유라 역으로 특별출연을 예고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Part1: moOon -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나는 사실 연애, 연인 이런 것보다도 그냥 이 험한 세상을 서로에게 좀 더 살 만하게 만들어주는 동반자가 필요했다. 그게 사랑이라는 형태에 좀 더 가까웠을 뿐. 중요한 건 아직도 나는 영원한 동반자를 꿈꾼다. 그게 어떤 형태든 그저 영원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곡은 어두운 구석에서 사랑을 꿈꾸며 자라온, 보랏빛으로 멍든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쓴 곡이다. 멍은 진할수록, 진하게 들수록 보랏빛을 띤다. 상처가 클수록 보랏빛으로 물든다. 내 주변엔 유난히 보랏빛으로 멍이 든 사람들이 많았다. 아니, 어쩌면 그런 이들을 잘 찾았는 지도 모른다. 나와 닮았으니.


우리의 모습을 보며 한 번쯤은 우리를 위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보랏빛 투성이인 우리 모두 그토록 원하던, 꿈만 같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따라서 이 곡은 그 누구보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했던 그 장면들, 순간들을 그린 노래다.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온 맘 다해 빌어본다.

 

moOon-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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