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alogue (라날로그)-Nightcrawler《MV/가사》
Lanalogue (라날로그)-Nightcrawler
락밴드 Lanalogue (라날로그)-가 앨범 [As I 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Nightcrawl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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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logue (라날로그)-Nightcrawler 가사
I wake up after sun goes down
My empty bed of shame is stained
I stand in front of three doorlocks
That locked me out of
my own head those years
Another night is closing in
Should I leave the other way
Hell
Why do my legs keep cramping
when I need them
I'm crawling on
It's too hot inside so I take'em off
Never mind its freezing out so I put'em on
I'm the pesticide of mankind oh am I
Why do my legs keep cramping
when I need them
I'm crawling on
Here I am alone
And they call me the weak end here
and I am alone
So they call me the weak end here
I'm crawling on
Will I ever long
the calling of the deep end near
Here I am alone
I'm crawling on
I wake up when the sun goes down
My empty hands are black and blue
Im still in front of three door locks
That locked me out of
my own head those years
Another dawn is closing in
In fact it's choking me
Hell
I can’t walk any longer
Here I am alone
And they call me the weak end here
(Night after night oh I keep crawling
on the dire side)
and I am alone
(Night after night oh I keep crawling
on the dire side)
So they call me the weak end here
I'm crawling on
Will I ever long
the calling of the deep end near
(Night after night oh I keep crawling
on the dire side)
Here I am alone
I'm crawling on
(Night after night I'm crawling on)
Lanalogue (라날로그)-Nightcrawler
락밴드로서의 정체성을 한번 더 확립시키다. 왜 밴드 음악을 들어야만하는가에대한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는 밴드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는 시대, 죽어가는 밴드신에서 라날로그가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얼마전 데뷔한지 1년이된 라날로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제작했다. 정통적인 락음악의 정서는 받아들이면서도 현대를 사는 MZ세대들에게도 락과 밴드 음악을 들어야할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 이 앨범은 그간 막혀있던 락음악과 신세대간의 장벽을 허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1. Nightcrawler
시작부터 캐치하면서도 강한 리프가 귀를 매료시키는 하드락 곡이다. 하드락이지만 큰 대중성을 갖고있으며 라날로그의 엄청난 성장을 한번 더 보여주는 곡으로서 라날로그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게 해준다.
그간 라날로그의 곡들과도 또 다른 매력을 갖고있으면서도 한번 더 밴드로서의 본질을 확립시키는 라날로그에게는 깊은 의미가 있는 곡이다.
2. Shinosaka
그간 라날로그가 걸어온 길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었다면 이 곡은 그 정체성과 색깔을 한층 더 짙게 풀어낸 느낌인거같다.
그동안 시도했던 모던락의 느낌을 가져가되 한층 더 나란히 정돈된 색깔이 이 곡의 최대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호소력 짙은 코드 진행, 편곡, 창법이 한데 어우러져 깊은 색감을 만들어낸다.
19년도 기타리스트 타츠오가 살던 신오사카역에서 멤버들의 추억을 노래했다.
Lanalogue (라날로그)-Nightcrawler《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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