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손호영&웻보이-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1. 12. 11. 18:12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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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손호영&웻보이-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오늘 불후의 명곡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 에서 손호영과 웻보이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 을 선곡해 열창했다.

불후의명곡 손호영&웻보이-비에 스친 날들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손호영&웻보이-비에 스친 날들 가사

비에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나의 남은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웃음 
다가오는 그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없는 너의모습에 그대이름을 불러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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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지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모습 스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 

비에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나의 남은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웃음 
다가오는 그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rap. 
나의모습 너의모습 그대(그대) 
이름속에 지워(지워) 지워져 버렸나 
하얗게 내위(내위)를 스쳐(스쳐) 지나가네 
고개(고개)들어 웃음짓는 너의 
모습향한 나의마음 그대여 잊을수 없는 
너의모습 (오~ 오~ 오~ 그대여 ~) 
소중한 너와나의 모든 이야기는 이젠모두 
지나간 날들 고개(고개)들어 
하늘보면 너의모습인가 빨간리본! 비에(비에)스친날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지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모습 스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 

비에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나의 남은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웃음 
다가오는 그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불후의명곡 손호영&웻보이-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오늘 불후의 명곡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와 케이팝, 보깅, 크럼프,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번주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 에서는  제이블랙과 마리, 알리와 카다시바, 스테파니와 정민찬, 에버글로우와 AURA(아우라), 손호영과 웻보이, 한해와 프라임킹즈,가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명곡 손호영&웻보이-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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