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키 (plucky)-wave in me [가사/듣기]

플러키 (plucky)-wave in me

plucky(플러키)가 첫 번째 미니 앨범 [luck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wave in me " 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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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cky-wave in me 가사

Ride a wave with summer wind 
Something in your eyes 마주친 순간 
그 안에 ocean view 닿은 듯해 난 

Oh baby you 너의 눈을 바라볼 때 
Oh you 앞에 펼쳐지는 ocean 
Come on baby just show your color 
넌 내게 밀려와 

Just surfing on the big wave
ripped it on that wave yeah
밀려와 너란 파도
그냥 Surfing on the big wave
ripped it on that wave yeah
Dive into you now
wave in me wave in me wave in me
into you into you into you

찰나의 순간에 넌 만들지 내 summer times yeah
푸른빛 가득한 beaches 나만의 paradise yeah
뜨거운 태양 아래 밝게 빛나는 지금 네 모습에
너란 파도에 나를 던져 지금 dive now

Oh baby you 너의 눈을 바라볼 때
Oh you 앞에 펼쳐지는 ocean
Come on baby just show your color
넌 내게 밀려와

Just surfing on the big wave
ripped it on that wave yeah
일렁여 my ocean
그냥 Surfing on the big wave
ripped it on that wave yeah
Dive into you now
wave in me wave in me wave in me
into you into you into you

너란 푸른 파도에
밀려온 작은 물결이
이렇게 나를 흔들어
이렇게 나를 물들여
그 속에 나 갇힌대도 전혀 두렵지 않은걸
너란 파도에 다시 한번 나를 던져 right now

Just surfing on the big wave
ripped it on that wave yeah
밀려와 너란 파도
그냥 Surfing on the big wave
ripped it on that wave yeah
Dive into you now
wave in me wave in me wave in me
into you into you into you

플러키 (plucky)-wave in me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RBW가 운영하는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plucky(플러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lucky]가 발매되었다. ‘plucky(플러키)’는 트렌디한 R&B 장르에 특화된 신예로, 이 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음악을 차근차근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처럼 용기 있는 ‘plucky(플러키)’의 첫 미니 앨범 [lucky]에는 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겨져 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고 또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며, 누군가를 그리워하기도 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과 순간들을 ‘plucky’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1. wave in me]
‘Something in you eyes 마주친 순간, 그 안에 ocean view 닿은 듯해 난’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한 모습을 파도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마치 큰 파도가 밀려오는 듯 시원하고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물결치듯 곡을 이끌어간다. 또한 다양한 드럼 패턴이 세련된 멜로디, 재미있는 가사와 함께 어우러져 듣는 순간 바다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2. love me!]
‘I know 다른 거 근데 not 틀린 거 그래서 난 I’m the only one’
자신을 사랑하며 존중하는 법을 알고, 남들과 다르지만 틀린 것은 아니니 그게 바로 자신의 매력이라 당당히 말하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담은 곡이다. 강렬한 베이스가 인상적인 K-pop Dance 장르로, ‘plucky(플러키)’만의 통통 튀는 보컬이 곡의 매력을 이끌어 가며 다양한 퍼커션과 플럭이 곡의 사운드를 책임진다.

[3. 눈]
‘이 눈꽃이 다 지면 모두 다 녹아들면 오늘은 추억이 돼’
내리는 눈을 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따뜻한 겨울 감성의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순수한 감성의 가사가 그루비한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피아노 위에 어우러지고, ‘plucky(플러키)’의 섬세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준다.

 

플러키 (plucky)-wave in me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