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노슬립클럽)-SAMMY《MV/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2. 1. 5. 13:13 최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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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노슬립클럽)-SAMMY

밴드 노슬립클럽(NSC)이 FIRST SINGLE " SAMMY "를 발매하고 동명타이틀곡 " SAMM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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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노슬립클럽)-SAMMY 가사

Do you wanna know what I’ve been doing 
When I told you I was gonna go sleep 
I’ve been hanging out with so many cool kids 
Hey you have reached voicemail,  
please leave a message or don’t 

People dialing up left and right, up all night 
trying to meet the girl that fell out of love 
I don’t love you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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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am please don't look this way
Oh Sam I don't want your heart to break 
but it's too late
One thing's sure we can't escape
So much for a happy ending, I won't love again. 

Hey Sammy I know I'm a little crazy 
but you'll never find somebody like me

I don't like your jeans, the way you wear them
Way too low please cover up your backside
When you're driving 
everyone feels uncomfortable,
you're not a racer, 
slow down that's a speed bump 

Now you're dialing up left and right, up all night
Trying to win me back, it’s not gonna work
Cause I don't love you anymore

Hey Sam please don't look this way
Oh Sam I don't want your heart to break, 
but it's too late
One thing's sure we can't escape
So much for a happy ending, I won't love again. 

Hey Sam please don't look this way
Oh Sam I don't want your heart to break, 
but it's too late
One thing's sure we can't escape
So much for a happy ending, I won't love again.

NSC (노슬립클럽)-SAMMY

위트있고 유쾌한 밴드 ‘노슬립클럼 (NSC)’이 2022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새벽을 지나 아침이 와도 늘 깨어 있는 우리! 쉽게 잠들지 않는 예민한 우리! 그런 우리가 같이 만든 밴드! No Sleep Club’

 


'노슬립클럽 (NSC)' 는 No Sleep Club이라는 의미처럼 ‘잠이 없는, 쉽게 잠들지 않는 성주, 석열, 건우, 세린’ 4명의 멤버가 만든 좋아하는 음악에 다양한 메시지를 담는 유쾌한 밴드이다.

노슬립클럼 (NSC)’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SAMMY’는 추구하는 밴드 컬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곡으로 전반적인 팝 펑크 장르 위에 통통 튀는 기타 루프와 위트 있는 영어 가사, 중간에 숨겨진 밈 요소가 재미있고 매력적인 하이틴 감성의 곡이다.

또한 친숙하고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가사 속에 노슬립클럼 (NSC)’만의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자 ‘SAMMY’와 타이틀곡을 겨룬 한국형 록발라드곡 ‘드라마가 아니야’도 수록되어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김성주 (SUNG JOO)
김석열 (YEOL)
김건우 (GEON WOO)
이세린 (SERINE)

오늘도 잠들지 않는 우리 노슬립클럼 (NSC)’만의 즐거운 음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01. SAMMY
밴드 사운드가 점차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고 많이 들리는 요즘 'SAMMY'는 노슬립클럽(NSC)의 첫 번째 시작이자 밴드 컬러를 보여주는 곡이다

2000년대 초반 유행한 팝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멤버 김성주(SUNG JOO)의 귀여우면서 통통 튀는 기타 루프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위트 있는 영어 가사가 반복되는 훅이 하이틴의 감성을 표현해 한번 들으면 계속 귓가에 맴돌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중간에 숨어있는 밈 요소와 전체적인 가사의 내용을 해석하는 재미 포인트가 NSC의 타이틀곡 SAMMY의 특징 중 하나이다.

02. 드라마가 아니야
타이틀곡 SAMMY와 다른 '삶은 드라마처럼 완벽하지 않다'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가사로 노슬립클럽(NSC)만의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다.

'SAMMY'가 미국 하이틴 느낌과 팝 펑크 장르의 분위기를 보여주었다면 '드라마가 아니야'는 좀 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한국형 록발라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세린(SERINE)의 아련하면서 감성적인 보컬과 김성주(SUNG JOO)의 애절함을 담은 솔로 라인, 김건우(GEON WOO) 와 김석열(YEOL) 특유의 베이스라인과 드럼 리듬이 주는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더해준다.

 

NSC (노슬립클럽)-SAMMY《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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