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 (치즈) & pH_1-Blue Champange(블루샴페인)《LIVE/가사》

CHEEZE (치즈) & pH_1-Blue Champange(블루샴페인)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가 새로운 싱글 ‘Blue Champange(블루샴페인)’을 발매하고 라이브 영상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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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Blue Champange 가사

오늘은 뭔가 허전해

그 얘긴 그만해

이제는 들어줄 시간 없어

우리 이거나 마셔 blue champagne

날씨마저 날 도와주는데

고민할거없잖아

Woo- any cool stuff I can do?

Woo- I’d like to go somewhere out 

of the city.

왜 도망가지 못해 whoever

맞아 I want to give up

너 어딘가 멍해보여

그 얘긴 그만해

원래 이랬어 뭘 그렇게 물어

우리 이거나 마셔 blue champagne

날씨마저 다 도와주는데

고민할거없잖아 

Woo- any cool stuff I can do?

Woo- I’d like to go somewhere out 

of the city.

왜 도망가지 못해 whoever

맞아 I want to give up

왜 도망가지 못해 whoever

맞아 I want to give up

i really wanna give up sometimes

다 뒤로한 채 이 도시를 떠나

하루종일 울려대는 전화기는 꺼놔

brrp brrp

필요해 지금 내 삶에 리듬 변화

but i really wanna live up sometimes

바닷가 옆 펜션

champagne and jazz

불러오는 배에 저녁 애매해졌네

일단은 준비된 자쿠지 안에 몸부터 담구지

oh my god, what a life

더 있고싶어 하룻밤만

one more night

막상 이렇게 멀리 놀러오면

앞으로 더 자주 여행 결심

그러다 일상으로 가면 안일함에 젖지

i’m so scared of doing things all alone

누구든 괜찮으니 내 손 꽉 잡어

사진 한장찍어 나와 같이

햇살 좋으니 플래시끄고 just say cheeze

Woo- any cool stuff I can do?

(we can drive we can ride huh

live a life full of vibes huh)

Woo- I’d like to go somewhere out 

of the city.

왜 도망가지 못해 whoever

맞아 I want to give up

왜 도망가지 못해 whoever

맞아 I want to give up

CHEEZE (치즈) & pH_1-Blue Champange(블루샴페인)

‘우리 이거나 마셔 Blue Champagne 날씨마저 날 도와주는데 고민할 거 없잖아’

‘Blue Champange(블루샴페인)’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어디든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치즈의 달총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펑키팝 장르로 지루한 삶을 표현한 가사와 반대되는 쿨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감성래퍼 pH-1의 피처링으로, 그녀의 청량한 보이스와 pH-1의 감각적인 그루브가 만나 대중들에게 신선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CHEEZE (치즈) & pH_1-Blue Champange(블루샴페인)《LIVE/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