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못 말려 [가사/듣기]

윤희나-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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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나-못 말려 가사

내 몸을 흔드는 떨림 
나의 가슴을 두드리는  
그대 모습을 나도 모르게 훔쳐보고 싶은데 

내 손을 잡아주세요  
이 밤이 멈춰버리게  
그대를 보면 이 넓은 곳에 둘 밖에 없는 것 같아 

차갑게 식어버린 두 눈에 
뜨거운 빛이 되어 주던 
그대의 환한 웃음 볼 때면 
온몸이 멈춰 버렸어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찾을 때엔 
나를 먼저 떠올려주세요 
가득 찬 어둠에도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요 
당신은 빛을 내고 있어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이 밤이 멈춰버리게 
그대를 보면 이 넓은 곳에 둘 밖에 없는 것 같아

차갑게 식어버린 두 눈에
뜨거운 빛이 되어 주던
그대의 환한 웃음 볼 때면
온몸이 멈춰 버렸어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찾을 때엔
나를 먼저 떠올려주세요
가득 찬 어둠에도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요
당신은 빛을 내고 있어요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찾을 때엔
나를 먼저 떠올려주세요
가득 찬 어둠에도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요
당신은 빛을 내고 있어요

윤희나-못 말려

유니크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프로젝트 '윤희나' [못 말려] '윤희나'의 [못 말려]는 부끄러움이 많은 여자아이의 순수한 사랑을 그리는 노래이다.

 

신세대들의 사랑을 달콤하게 묘사하였으며, 세미 트롯의 가볍고 발랄한 대중가요이다. 보컬 '윤희나'의 음색은 특이하게 노란 색깔이 나며, 앳된 음색을 띠며, 찬란하게 빛이 나는 음색이다.

Lyrics by 김문관
Composed by 김문관
Arranged by 이찬태

 

윤희나-못 말려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