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작은 아씨들(벤)-흩어진 나날들(강수지)《동영상/가사》

복면가왕 작은 아씨들(벤)-흩어진 나날들(강수지)

복면가왕 175대 결정전에서 현 복면가왕 '작은 아씨들' 은 강수지의 ' 흩어진 나날들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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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작은 아씨들(벤)-흩어진 나날들 가사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복면가왕 작은 아씨들(벤)-흩어진 나날들(강수지)

5연승을 노리는 가왕 작은 아씨들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작은 아씨들은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을 선곡해 불렀다. 투표 결과 17대 4로 승자는 누렁이었다. 아쉽게 5연승에 실패한 작은 아씨들은 가수 벤이었다.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개그맨 장동민, '3연승 가왕' 유미, 가수조장혁, 육중완, '오마이걸'의 효정과 미미, 'DKZ' 재찬, 보컬리스트 요아리, '룰라' 김지현, '원조 음색퀸' 애즈원 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3인방 이도진&정다경&요요미, '농구 스타' 김태술이 판정단으로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아빠는 월급쟁이'를 이긴 화제의 가왕 ‘작은 아씨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솔로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새우 논쟁·1%의 영감·공기 반·누렁이,가 가수 벤 추정 '작은 아씨들'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작은 아씨들(벤)-흩어진 나날들(강수지)《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