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 (아스트로 진진)-Mad Max(매드 맥스)《가사/듣기》

ASTRO (아스트로 진진)-Mad Max(매드 맥스)

그룹 아스트로(ASTRO)의 MJ, 진진 그리고 라키가 각자 개성이 넘치는 신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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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 (아스트로 진진)-Mad Max 가사

I’m going mad max

삭막한 사막 한가운데 모두

타락한 채 병든 닭처럼 닥치며 살아

It's the same as war boys 

no voice no choice

자기주장 내세우는 게 또

언제부턴가 잘못이던가

책임을 전가하는 게 뭔가

당연시됨과 동시에 나만 아니면 돼 란 

쓰레기 마인드는 뭔가 (뭔가)

새장에 갇혀 살기보단 보다 

나은 삶을 찾아 날아가

나와 함께 새 문 열고 Hands up

우리 자신 믿고 가자 계속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좀 더 미쳐야 해

믿고 따라와 I’m going mad max

Keep Goin’ Keep Rollin’ Keep Ballin'

Where must we go

No worries. I'll let you know

Keep Goin’ Keep Rollin’ Keep Ballin'

Where must we go

No worries. I'll let you know

내가 나타나면 난리나 

내 앞길 막으려 하지 마

그리 간단하지 않지 

난 만약 이다음에 삶이 짧아진다 하면

쫄지만 나는 꼭 끝까지가 난 간지나잖아

기타맨 같은 광대 삶 

틀에 갇혀 버는 삶 남들과 같은 삶

컨트롤 C 컨트롤 V 도플갱어 같은 사람

수천 명 수백 명 있음 정말 퍽이나 좋겠네

틀에 갇히기 싫은 너 Hands Up

나와 뚫고 나가자고 계속

미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좀 더 미쳐야 해

믿고 따라와

I’m going mad max

Keep Goin’ Keep Rollin’ Keep Ballin'

Where must we go

No worries. I'll let you know

Keep Goin’ Keep Rollin’ Keep Ballin'

Where must we go

No worries. I'll let you know

Keep Goin’ Keep Rollin’ Keep Ballin'

Where must we go

No worries. I'll let you know

Keep Goin’ Keep Rollin’ Keep Ballin'

Where must we go

No worries. I'll let you know

I’m going mad max

ASTRO (아스트로 진진)-Mad Max(매드 맥스)

아스트로 MJ, 진진, 라키

콘서트 열광시킨 ‘척척’, ‘Mad Max’, ‘좋은 하루 되세요’ 음원 발매!

MJ ‘척척’, 아스트로 메인보컬의 신나는 EDM 트로트!

진진 ‘Mad Max’, 강렬하고 파워풀한 카리스마!

라키 ‘좋은 하루 되세요’, 돋보이는 세련되고 화려한 래핑!

아스트로 맴버들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 입증!

신곡 ‘척척(척척하지 마세요)’ ‘Mad Max(매드 맥스)’와 ‘좋은 하루 되세요’는 지난 12월 성황리에 개최한 아스트로의 두 번째 콘서트 ‘The 2nd ASTROAD to Seoul[STAR LIGHT](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스타 라이트])’의 솔로 스테이지에서 MJ, 진진, 라키가 선보인 곡으로 첫 공개 직후부터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계속되었다.

아스트로 메인보컬 MJ가 선보이는 ‘척척’은 EDM 트로트로 콘서트 장에 있던 관객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낸 곡이다. 신나는 드럼비트와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에 보컬이 어우러진 ‘척척’은 가사 속에 요즘 세태를 풍자하며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실된 모습으로 살아가잔 진취적인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아 해피바이러스 MJ의 유쾌한 매력을 배가시킨 곡이다.

멤버 진진이 직접 작사, 작곡한 ‘Mad Max’는 콘서트 당시 파워풀하고 강렬한 무대매너로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곡이다. 덥 스텝(Dubstep) 장르로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트랙 위에 진진의 묵직한 래핑이 귀를 사로 잡는다. 매일 반복되는 정해진 일상, 어느덧 삶이 익숙해진 사람들과 그 틀에서 함께 벗어나고자 세상에 용기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진진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라키 또한 힙합 기반의 EDM 장르의 '좋은 하루 되세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좋은 하루 되세요'는 최근 SNS를 통해 친숙해진 도네이션(Donation)을 이용해 곡 전체에 위트감을 녹여내어 퍼포먼스와 음악적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MJ, 진진, 라키의 신곡은 ‘청량돌’ 아스트로의 멤버로 선보였던 모습과 달리 각자의 개성을 곡에 녹이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1. 척척(척척하지 마세요)

2. Mad Max

(작사: 진진 / 작곡: 진진, 빌리지 / 편곡: B.Shoo(SMILE))

멤버 진진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며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Mad Max]는 덥 스텝(Dubstep)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래핑이 눈길을 끈다. 매일 반복되는 정해진 일상, 어느덧 삶이 익숙해진 사람들과 그 틀에서 함께 벗어나고자 세상에 용기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진진의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3. 좋은 하루 되세요

ASTRO (아스트로 진진)-Mad Max(매드 맥스)《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