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랑 18세-매일매일 기다려(티삼스)《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19. 12. 22. 18:50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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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랑 18세-매일매일 기다려(티삼스)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2라운드 맞대결에서 복면가수 '낭랑 18세'는 티삼스의 ' 매일매일 기다려 '를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낭랑 18세-매일매일 기다려 바로듣기

복면가왕 낭랑 18세-매일매일 기다려 가사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채우고 떠나버렸네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복면가왕 낭랑 18세-매일매일 기다려(티삼스)

복면가수 식빵과 낭랑18세가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했다. 낭랑18세는 티삼스 ‘매일매일 기다려’를 열창했다. 식빵은 빅뱅 ‘꽃길’을 불렀다. 낭랑18세가 72표를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식빵의 정체는 그룹 원더나인 멤버 이승환이었다.

무대가 끝난 후 하현우는 “이 노래는 소화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며 “낭랑 18세님을 확실하게 추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현우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분의 팬이었고, 제가 감히 평가할 분이 아니다. 전성기 에너지를 그대로 관리를 잘하고 계시는 게 후배로서 존경스럽다”고 극찬했다.

판정단인 가수 백지영도 낭랑 18세의 정체에 대해 ”자기 관리와 활동 등 모든 게 저에게 모범이 되는 분”, ”내가 아는 언니”라며 “그분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을 가신 분”이라고 극찬했다.

복면 가왕 만찢남의 일곱번째 방어전에서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복면가왕 레전드 가왕'인 '음악대장' 하현우와 발라드 퀸 백지영, 공원소녀의 레나와 앤이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복면 가왕 만찢남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맞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스포츠카·캣츠맨·식빵·낭랑 18세,가 전 SG워너비 이석훈 추정 가왕 '만찢남'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낭랑 18세-매일매일 기다려(티삼스)《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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