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ley (베일리)-내가 좋아하는 건《가사/듣기》

Bailey (베일리)-내가 좋아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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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ley (베일리)-내가 좋아하는 건 가사

혼자인 밤이 되면 우울해

깊은 잠에 들지를 못하고

눈을 감은 채

뒤를 보게 돼

거기에 네가 서있길 바라

You gonna be bright me

푸석한 얼굴에 물을 뿌려줘

널 보며 웃을 수 있도록 도와줘

너만 있으면 돼

그것만 좋아해

하루는 너무 짧은데

네가 계속 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건

너

내가 좋아하는 건

너

말고는

Nobody else but you

I'm the only one who knows about you

내가 좋아하는 건

너

너는 날 어떻게 볼지는 몰라도

먼저 네 손잡고

우리 사이의 간격을 좁혀

조금 흔들리는 작은 목소리로

전해 질지도 모를

내 맘을 말해

푸석한 얼굴에 물을 뿌려줘

널 보며 웃을 수 있도록 도와줘

너만 있으면 돼

그것만 좋아해

하루는 너무 짧은데

네가 계속 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건

너

내가 좋아하는 건

너

말고는

Nobody else but you

I'm the only one who knows about you

내가 좋아하는 건

너

It's finally going to be the last one

And it's you

So when i kiss you

이 모든 순간이 다 고마워

좋은 기분이야

All because of you

Bailey (베일리)-내가 좋아하는 건,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건 너

이번 싱글 [내가 좋아하는 건]은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가 제일 좋고 의미 있는 시간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혼자라면 외롭고, '누군가 같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그 누군가를 베일리는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정성스레 써내려간 곡이다. 

이전의 싱글 [있을 것 같아]부터 많은 변화에 도전 중인 베일리는 점점 자기만의 영역을 구성하려 하고 있다.

이번 싱글 [내가 좋아하는 건]도 다른 의미에서 변화를 보여주는 곡이며, 점점 더 대중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가가려 하는 베일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Bailey (베일리)-내가 좋아하는 건《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