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트-월화수목금토일《가사/듣기》

달트-월화수목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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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트-월화수목금토일 가사

너랑 월화수목금토일 한 달을 채우고

이럴 거면 같이 사는 게 낫지 않겠냐고

물었어 네게 물어봤어

부끄러운 듯 아무 말 없이 끄덕끄덕

지겹도록 같이 있어도 지겹고만 싶어

아무것도 안 하고 자꾸 입 맞추고 싶어

입술 먹고 살 수만 있다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 Baby

널 보고 있어도 자꾸 또 보고 싶은데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너 빼면 

모두 Background 노관심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오빠 너무 좋아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매일 좋아해 줘

오빠 좋아 나도 네가 좋아

우리 끼리 끼리 매일 같이 놀자

널 보고 있어도 자꾸 또 보고 싶은데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너 빼면 

모두 Background 노관심

부드러운 입술과

따스한 온기가

내게 다가와 감싸 안을 때

넌 나의 오아시스야 

월화수목금토일 My Love With You

널 보고 있어도 자꾸 또 보고 싶은데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너 빼면 

모두 Background 노관심

널 보고 있어도 자꾸 또 보고 싶은데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너 빼면 

모두 Background 노관심

달트-월화수목금토일

작사, 작곡, 편곡, 녹음, 믹스, 마스터링 등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하고 있는 달트는 소울, 발라드,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때로는 물 흐르듯 리드미컬하게, 때로는 가슴 시리듯 아련하게 달트 특유의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달트'는 스페인 이비자 섬 한편에 있는 마을 '달트빌라'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이름이다. 축제의 섬으로 유명한 이비자 섬 한편에 이렇게 예쁘고 포근한 마을이 있다는 게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월화수목금토일’은 매일 봐도 또 보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은 곡이다.

808 Drum, Synth, Chorus 등으로 사랑스러움과 상쾌함을 표현하고 있다.

달트-월화수목금토일《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