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인-The King Must Die《가사/듣기》

Posted by 호루개
2020. 2. 28. 18:21 최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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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The King Must Die

그룹 퍼플레인이 첫 번째 싱글 ‘The King Must Di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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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The King Must Die 가사

저 별은 내게 와

매일 밤 속삭여

모든 게 다 내 것이 될 수 있다고

가져와 take the crown

나의 시간이 됐어

저 검은 손에 쥐어진 잔을 내게로 가져와

내게로 가져와


그 잔을 내가 갖겠어 

모든걸 내가 갖겠어

세상을 내가 갖겠어

난 원해 난 원해 저기 높은 곳으로

이제는 내가 가겠어

퍼플레인-The King Must Die

강력한 록 사운드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몰고 올 퍼플레인의 출사표 ‘The King Must Die’



퍼플레인, 첫 번째 싱글 ‘The King Must Die’ 발매. 2020 첫 앨범 발매 앞서 퍼플레인이 발표하는 선공개곡 ‘The King Must Die’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퍼플레인의 도전이 시작된다!

퍼플레인의 첫 번째 싱글 ‘The King Must Die’는 왕좌를 탐하는 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담았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두려움 없이 도전을 시작한다’는 퍼플레인의 새로운 시작과 일맥상통하는 출사표와 같은 곡이다.



‘The King Must Die’는 퍼플레인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이어 편곡까지 모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신스(Synth), 기타 연주까지 퍼플레인만이 가진 독특하고 인상적인 밴드 사운드를 강렬하게 담아내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을 발휘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2020년 퍼플레인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새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써, 앞으로 펼쳐나갈 퍼플레인의 음악적 색깔과 잠재력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밴드 소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7월 화려하게 막을 내린 JTBC ‘슈퍼밴드’ 최종 TOP3를 차지한 퍼플레인은 보컬 채보훈,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각종 콘서트,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퍼플레인은 앨범 작업 등 다양한 활동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퍼플레인-The King Must Die《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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