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유회승(엔플라잉)-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0. 4. 18. 19:44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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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회승(엔플라잉)-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오늘 "불후의 명곡" 은 ‘90년대생이 온다' 편 으로 밴드 엔플라잉의 유회승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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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회승(엔플라잉)-스물다섯, 스물하나 가사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불후의명곡 유회승(엔플라잉)-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다섯 번째 무대로 엔플라잉 유회승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회승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노래를 진짜 못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배운 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유회승은 정세운을 제치고 새로운 1승 달성에 성공했다.

오늘의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스페셜 판정단으로 나선 KBS 아나운서와 1990년대생 신예 HYNN(박혜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등 세대 공감을 위해 TV 프로그램 역사상 젊은 나이의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 은 리틀 이선희 '벤', 신예 HYNN(박혜원), 그루블린의 수장인 빅스의 라비와 절친인 그루블린의 소속 가수 Xydo(시도),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엔플라잉의 유회승, 록 밴드 퍼플레인, 등이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유회승(엔플라잉)-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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