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자자-버스 안에서《동영상/가사》

불후의명곡 자자-버스 안에서

오늘 "불후의 명곡" 은 여름특집 3부작 ‘3탄_레전드 댄스 특집’ 편 으로 댄스그룹 자자는 자신의 곡 '버스 안에서'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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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자자-버스 안에서 가사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Rap)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해 너무너무 좋아 죽겠어

oh! 1234 다시일어나 ye 그녀를 난 다시 바라봐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녀의 꿈속에서 잠이들어 난 ye

나도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앨 좋아해

일부러 그녀의 곁에 서보기도

하지만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해보여

**

Rap)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

어제보고 오늘또 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인가봐

쳐다봐 내게 다가와

널 감싸안아줄게 내게 다가와 가지마 내리지마

내게 전하고픈 말이 많이 있는데

내게 다가와 날 바라봐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래

불후의명곡 자자-버스 안에서

마지막 무대는 혼성 그룹 자자가 자신들의 데뷔곡인 ‘버스안에서’를 락댄스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불렀다. 무대가 끝나고 채연은 “CD에서 듣던 그 목소리가 그대로 재생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투표 결과 세븐이 3연승으로 댄스 특집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여름특집 3부작 중 ‘3탄_레전드 댄스 특집’으로 파워댄스를 자랑하는 레전드 무대 전진등 6인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세븐은 이날 자신의 곡 '열정'을 선곡해 감미로운 보컬과 파워풀한 춤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오늘 '불후의 명곡' 은 여름특집 3부작 중 ‘3탄_레전드 댄스 특집’편 으로 댄싱머신 세븐, 섹시 디바 채연, 원조 아이돌 태사자, 파워 댄스 전진, 혼성 댄스그룹 자자,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태권 트로트맨 나태주,가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자자-버스 안에서《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