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타인(영턱스클럽)《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0. 8. 16. 19:14 TV, 연예
반응형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타인(영턱스클럽)

가왕 ‘장미여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3라운드 복면 가왕 도전자 결정전에서 복면가수 '처녀귀신'은 영턱스클럽의 ' 타인 '을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타인 바로듣기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타인 가사

한번만 안아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렇게 헝클어놓은 내맘을 달래주세요

한번만 안아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예요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랩1.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

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타인(영턱스클럽)

3라운드 대결에서 처녀귀신은 영턱스클럽의 '타인'을 선곡해 불렀다.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해 불렀다. 현영은 "한 번쯤 남자가왕이 되도 좋을 것 같다"면서 보이스킬러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보이스 킬러가 14대 7로 승리했다. 처녀귀신의 정체는 바로 래퍼 치타였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힙합대디’ 양동근, ‘누나의 꿈’ 현영, ‘트롯형제’ 김호중과 박구윤, ‘쿨’ 김성수, '부부의 세계' ‘엄효정’ 김선경, 3연승 가왕 이보람과 알리, ‘박토벤’ 박현우, 코미디언 오지헌&안일권&이수지, 이달의 소녀 츄와 최리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진주'를 이긴 화제의 가왕 ‘장미여사’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맞 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다이버·처녀귀신·보이스킬러·여름아 부탁해,가 트롯가수 김연자 추정 가왕 '장미여사'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처녀귀신(치타)-타인(영턱스클럽)《동영상/가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