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한 발 들어봐《가사/듣기》

김양-한 발 들어봐

가수 김양이 신곡 " 한 발 들어봐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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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한 발 들어봐 가사

(한 발 들어봐 한 발 들어봐 잼 나게 살자)

으럇 차 차 차~~~~

(재미나게 재미나게 재미나게 잼 나게 살자)

혼자는 재미가 없어

(재미나게 재미나게 재미나게 잼 나게 살자)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잼 나게 살자)

비 온 후엔 그치더라 눈이 와도 그치잖니 

내 맘 같지 않더라도 눈물일랑 보이지마 

(한 발 들어봐 아자~~~~)

한번 살다 가더라 외롭고 지칠지라도 

아자자자 자자 힘을 내봐 네 곁엔 우리 있잖아

비 온 후엔 땅은 굳고요 

하늘엔 별들이 총총한데

내일 일은 아무도 몰라 스텝 좀 꼬일 수 있지

(재미나게 재미나게 재미나게 잼 나게 살자)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잼 나게 살자) 

(한발 들어봐 한발 들어봐 잼 나게 살자) 

한번 살다 가더라 외롭고 지칠지라도

아자자자 자자 힘을 내봐 네 곁엔 우리 있잖아

비 온 후엔 땅은 굳고요 

하늘엔 별들이 총총한데

내일 일은 아무도 몰라 스텝 좀 꼬일 수 있지

비 온 후엔 땅은 굳고요 

하늘엔 별들이 총총한데

내일 일은 아무도 몰라 스텝 좀 꼬일 수 있지

스텝 좀 꼬일 수 있지

(재미나게 재미나게 재미나게 잼 나게 살자)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잼 나게 살자)

(한 발 들어봐)

김양-한 발 들어봐

코로나19의 기습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생활 속 거리 두기가 마음의 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2020년 여름!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발걸음에 앞장서 줄 국민 응원가가 발표된다.

어느덧 13년차 가수로 송대관 선배님의 “분위기 좋고” 작곡가이며 김양의 2집 Title곡 “사랑이 숑” 의 작곡가인 이익현의 야심작 “한 발 들어봐” 신곡으로 국민의 사랑의 문을 다시 한번 두드린다.

밝고 경쾌한 리듬에 복고풍 브라스를 좀 더 부각시키어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풍 사운드를 추구하였다.

쉽고 솔직담백한, 하지만 세련된 응원의 노랫말! 어깨를 들썩들썩, 발걸음을 폴짝폴짝, 마음을 가벼이 만들어 줄 흥겨운 멜로디! 그리고 노래 속에 숨겨진 매니저 겸 친오빠인 김대중의 유쾌한 목소리 지원사격까지! ‘정’과 ‘흥’, 그리고 ‘감동’까지 알차게 담은 김양의 신곡 〈한 발 들어봐〉 기대해 보자

김양-한 발 들어봐《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