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솔-Lighter《가사/듣기》

최진솔-Lighter

신예 최진솔이 데뷔 싱글 " Lighter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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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솔-Lighter 가사

On the fire 이미 난 커져만 가는 불

괜히 다가오지마 넌 머지않아 burn

그러니까 조심 좀 하지 그랬어

놀랐겠다

하지만 그 정도론

절대 꺼지지 않아

날이 선 gossip

눈빛은 흐려

날 위한 말 속에 내가 없어

Look what you’re saying

누가 뭐라 해도

난 너를 삼키고 타올라 ha

Fire Fire

나를 향한 blah blah

Fire Fire

Burning me burning me Do-wn

Fire Fire

타오르지 활활

내버려둬 cause i'm on the flame

I knew that knew that

다 그래 그래

아주 재밌는 것 같애

네 뻔한 동화의

나는 villain Ay

I was born to be myself

흔한 너의 말 그 틀 안에

나를 가둬도

leaving with the smile 

넌 사라져 버릴 걸 ya

거짓과 whisper

넘칠 듯 흘러

날 위한 말 속에 내가 없어

Look what you’re saying

누가 뭐라 해도

난 너를 삼키고 타올라 ha

Fire Fire

나를 향한 blah blah

Fire Fire

Burning me burning me up huh

Fire Fire

타오르지 활활

내버려둬 Cause i'm on the flame

you will never know

where i'll go 

그만 날 , 내 버려 둬

Uh , you know what i like

Please don't take my time

Fire Fire

나를 향한 blah blah

Fire Fire

Burning me burning me Do-wn

Fire Fire

타오르지 활활

내버려둬 cause i'm on the flame

최진솔-Lighter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을 차세대 유망주 '최진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그루브가 공존하는 보이스의 매력자, 최진솔의 데뷔 싱글 [Lighter] 개성 넘치는 파워 보컬리스트 최진솔이 데뷔곡 'Lighter'로 가요계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최진솔은 21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표현력, 개성이 넘치는 보이스를 모두 갖춘 완성형 보컬리스트이다. 특히 최진솔의 트레이드마크인 부드럽고 개성있는 박자감은 듣고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데뷔곡 'Lighter'는 팝(POP)계열을 기반으로 한 그루비한 미드템포 곡으로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에 반해 악기 구성은 최소한으로 절제함으로써 보컬의 음색과 가사의 메시지가 더욱 돋보이도록 편곡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쏟아지는 시선들과 자신을 향해 오가는 수많은 가십들을 삼키고 타오르겠다는 당찬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도 인상적이다.

'Believer', '사랑하긴 했었나요' 등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커버 영상 덕분에 이미 보컬 실력을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은 그녀이지만 데뷔 싱글 'Lighter'를 통해 '보컬리스트 최진솔'을 넘어서 '아티스트 최진솔'로 기억되는 시작점이 되려고 한다.

'Lighter'를 통해서 더 밝게 세상에 나온 최진솔. 가요계를 뒤흔들 유니크한 보컬 디바의 탄생을 기대해보자.

최진솔-Lighter《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