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해적선(한민관)-하늘 아래서(김민종)《동영상/가사》

복면가왕 해적선(한민관)-하늘 아래서(김민종)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1라운드 듀엣대결에서 패한 복면가수 '해적선(한민관)'는 김민종의 ' 하늘 아래서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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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해적선(한민관)-하늘 아래서 가사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복면가왕 해적선(한민관)-하늘 아래서(김민종)

1라운드 대결로는 거북선과 해적선이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대결의 승자는 거북선이 승리했다. 해적선의 정체는 한민관이었다. 한민관은 '복면가왕'의 출연 계기를 "근황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는 서울대 동문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 그리고 우주 최강 미모돌 ‘우주소녀’의 엑시와 수빈이 판정단으로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복면가왕 지니에게 도전장을 내민 1라운드 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거북선·해적선·주유소·편의점·방탄모래성·만리장성·사모님·김기사,가 전 슈퍼주니어의 규현 추정 가왕 '지니'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해적선(한민관)-하늘 아래서(김민종)《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