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집콕(박시환)-12시 30분(비스트)《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1. 2. 14. 19:32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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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집콕(박시환)-12시 30분(비스트)

복면가왕 147대 결정전에서 현 복면가왕 '집콕' 은 비스트의 ' 12시 30분 '을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집콕(박시환)-12시 30분 바로듣기

복면가왕 집콕(박시환)-12시 30분 가사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복면가왕 집콕(박시환)-12시 30분(비스트)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바코드는 단 한 표 차이로 엽전을 이기고 가왕 후보로 결정됐다. 집콕은 첫 가왕 방어전에 나서 비스트의 '12시 30분'을 불렀다. 최종 투표 결과 바코드가 집콕을 꺾고 147대 가왕에 올랐다. 집콕은 Mnet '슈퍼스타 K 시즌5' 준우승 출신 박시환이었다.

집콕(박시환)이 신흥가왕에 등극한 가운대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풀잎사랑’ 최성수, 가수 더원, 애즈원 민, ‘프로 판정단’ 현영, 소란 고영배, ‘국악스타’ 고영열, 코미디언 박성호&안일권&오나미&김기리, ‘가수 정세운, ‘이달의 소녀’ 희진과 현진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보물상자'를 이긴 화제의 가왕 ‘집콕(박시환)’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맞 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형수님·엽전·구절판·바코드,는 박시환' 추정, 가왕 '집콕'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집콕(박시환)-12시 30분(비스트)《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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