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비 (Kiravi)-데리러

가수 '키라비 (Kiravi)'가 두 번째 EP 앨범 [산책 (Walk)] 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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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비 (Kiravi)-데리러

보컬아티스트 '키라비 (Kiravi)'의 두 번째 EP 앨범 [산책] 

이번엔 '키라비'의 현재를 표현했다. 아팠던 시간들이 만나면 추억이 된다.

본 앨범은 프로듀서 '밀하우스 (Mil house)', 외국 프로듀서 'Lowgenasis'와 , 웻보이즈 소속 '하루히 (Haruhijinju)', '제이플로우 (Jflow)' 등 다양한 작곡가들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히피는 집시였다 '제이플로우 (Jflow)' 가 최종 믹스를 도왔다.

키라비 (Kiravi)-데리러《가사/듣기》

JUNGHAN (정한)-이름을 불러줘

가수 정한 (JUNGHAN)이 싱글 “이름을 불러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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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AN (정한)-이름을 불러줘 가사

수없이 지새운 밤들과

한없이 흘린 눈물은 거둬줄래

닦아주는 이 하나 없이

흘러가던 시간들

잃어버린 네 시간들과

감춰둬야 했던 많은 감정들은

응어리져 아프기전에

멀리 흘려 보내줘

and I know you'll love with me

yes I know your loneliness

here I am I'll be there for you

I'm litsening your voices and

and loud out to my name

JUNGHAN (정한)-이름을 불러줘

조금은 달콤 하면서 더욱 세련된 일렉트로 팝!

무조건 내편이 되어줄 것 같은 음악 JUNGHAN “이름을 불러줘”

가끔은 누군가 내 편이 되어주었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또 가끔은 막연하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런 마음을 달래줄 노래가 여기 있다. 당신을 위로해줄 테니 당돌하게 이름을 불러 달라고 소리친다. 언제든 함께 있어 주겠다고 자신 있게 노래한다. 꼭 행복해 달라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이 노래는 나지막이 속삭인다. 

조금은 밝은 느낌의 JUNGHAN 표 Synth Pop이 아닐까 싶다. 잔잔한 건반 소리와 덤덤한 리듬악기들로 시크하게 시작하다 이내 스트링과 팀파니 등 오케스트라 악기들도 함께 힘차게 솟아오른다 어느새 들썩거리는 당신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다.

JUNGHAN (정한)-이름을 불러줘《가사/듣기》

김팝파-풍각

김 팝파(김 빠빠)가 앨범 "사랑을 했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풍각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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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팝파-풍각 가사

오늘도 뛰어 갑니다

살 맛 나는 이 세상 속으로

만 원짜리 몇 장 들고 겁나게 멋진 척

세상을 다가진 듯

세상살이 내일도 뛰어 갑니다

환상적인 내 미래를 위하여

산다는 건 밤밤딤딤다리담

미소 한방 날리며 내가 한판 쏠게요

행복이란 건 내 기분대로

하루하루 삐까 번쩍 살아

김팝파-풍각

“김 팝파”라 쓰고 “김 빠빠”라 읽는다

가수 “리멤버(Remember)”... 10여 년 만에 “김 팝파(김 빠빠)”가 되어 돌아오다!

전..”리멤버”라는 가수명으로 활동 시 정통 rock을 기반으로 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당시 평단에서 해외 음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고 일본 활동과 드라마 O.S.T 참여, 프로듀싱 등 뮤지션으로의 길을 걸어왔던 '그'가... 지금!!!

“레트로 댄스”와 “어덜트 컨템퍼러리”를 Mix 한 곡 “풍각”과 심포니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호소력 깊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 “사랑을 했다”등... 젊은 세대들의 어덜트적인 장르로 새롭게 도전하였다.

“김 팝파(김 빠빠)”...

타이틀 곡 “풍각”과 발라드 곡 “사랑을 했다..”는 아이돌 홍수 속에 젊은 성인층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많지 않은 요즘 시대에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희열감을 찾는 젊은 세대와 성인층들에게 마치 예전 필통을 열었을 때의 느낌의 레트로 향수를 선사할 것이다. 

김팝파-풍각《MV/가사》

platz (플랏츠)-틈 (Vocal by J은)

프로듀서 platz(플랏츠)가 6번째 디지털 싱글 '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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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z(플랏츠)-틈 가사

가야할 길을

잃은 것처럼

멈춰서 있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더는 자신이 없어

오랫동안 잊고있던

마음 한편

들리는 소리들

모르는 척

밀어낸

오랜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platz (플랏츠)-틈 (Vocal by J은)

"모르는 척 밀어낸 오랜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프로듀서 platz(플랏츠)의 6번째 디지털 싱글 '틈'은 마치 하나의 단편극을 본 듯, 서사를 담은 발라드곡이다.

모든 어른들에게, 꿈을 쫓아 산다는 건 이제 먼 세상 얘기인 것만 같다. 

그렇게 묻어뒀던 꿈이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고, 내 앞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보컬 J은과의 두 번째 작업으로 탄생한 '틈'은 마음을 위로하는 사운드로 platz(플랏츠)의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platz (플랏츠)-틈 (Vocal by J은)《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