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유리상자-풍경(시인과 촌장)《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1. 4. 10. 18:48 TV, 연예
반응형

불후의명곡 유리상자-풍경(시인과 촌장)

오늘 "불후의 명곡" 은 '시인과 촌장 하덕규 편' 으로 가수 유리상자시인과 촌장의 '풍경' 을 선곡해 열창했다.

불후의명곡 유리상자-풍경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유리상자-풍경 가사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더보기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경

 

불후의명곡 유리상자-풍경(시인과 촌장)

두 번째로 무대로 유리상자는 시인과 촌장의 '풍경'을 선곡해 불렀다. 박기영은 "세게 노래하려면 할 수 있는 분인데 오늘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 섬세한 소리를 내신 것 같다. 하모니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감상을 표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박학기가 1승을 차지했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편에는 1981년 하덕규와 오종수가 듀오를 결성한 후, 서영은의 단편소설 '시인과 촌장'을 따와서 팀명을 짓고 1집 '시인과 촌장'을 발표하고 1984년 하덕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만나 시인과 촌장 2기를 결성했다.

1986년 2집 '푸른 돛'을 발표하고 함춘호의 부재 중에 1988년에 3집 '숲'을 발매했다. 하덕규는 들국화, 김현식, 조동진 등과 활동하며 앨범 '푸른 돛'을 발표하고, 노래 '가시나무' 등으로 1980년대 젊은 영혼들을 사로잡았다. 

오늘 방송되는 ‘시인과 촌장 하덕규 편’에는 록의 전설 박학기, 유리상자,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국악인 신승태,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카더가든(차정원), 이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유리상자-풍경(시인과 촌장)《동영상/가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