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LUCY(루시)-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1. 10. 2. 17:38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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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LUCY(루시)-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오늘 불후의 명곡 은 '작곡·작사가 남국인, 故정은이 부부'  2 편으로 밴드 LUCY(루시)는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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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LUCY(루시)-신사동 그 사람 가사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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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불후의명곡 LUCY(루시)-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남국인, 故 정은이 부부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주옥같은 노랫말로 남진의 ‘님과 함께’,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과‘신사동 그 사람’ 등 수많은 국민애창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작곡가이며 200여곡 이상의 명곡을 함께 만들어냈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가수 테이, 밴드 몽니, 트로트 가수 홍자, 2인조 음악 그룹 노라조, 가수 에일리, 밴드  LUCY(루시), 가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명곡 LUCY(루시)-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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