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노라조-영 (이선희)《동영상/가사》

불후의명곡 노라조-영 (이선희)

오늘 불후의 명곡 은 '작곡·작사가 남국인, 故정은이 부부' 2 편으로 2인조 그룹 노라조는 이선희의 '영'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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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노라조-영 가사

영 책갈피에 꽂아 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으으음~ 
넌 지금 어디에 

영 나만 혼자 외로이 
영 남겨놓고 어디갔니 
영 다시 내게 올 수 없는 영 으으음~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어주며 속삭인 그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 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으으음 
넌 지금 어디에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어주며 속삭인 그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 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으으음 
난 너를 사랑해

 

불후의명곡 노라조-영 (이선희)

남국인, 故 정은이 부부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주옥같은 노랫말로 남진의 ‘님과 함께’,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과‘신사동 그 사람’ 등 수많은 국민애창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작곡가이며 200여곡 이상의 명곡을 함께 만들어냈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가수 테이, 밴드 몽니, 트로트 가수 홍자, 2인조 음악 그룹 노라조, 가수 에일리, 밴드  LUCY(루시), 가 출연해 선택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명곡 노라조-영 (이선희)《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