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엽-can i (켄 아이)《가사/듣기》

최상엽-can i (켄 아이)

싱어송라이터 ‘최상엽’의새로운 싱글 앨범 ‘can i’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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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엽-can i 가사

해가 질 때 쯤을 아침으로 부르고 나서 

하루는 내게만 짧아

누가 나이를 물으면 어색하기만 한데

시간은 점점 빨리 가는걸까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여전히

같은 하루를 맴돌다 후회하곤 해

조금만 더 자고나면 괜찮아질지 몰라

이대로 잠들까해 안녕

can i fly 느려도 괜찮아

바쁘게 헤매봐도 그대로인데

언젠간 너도 알겠지

지금이 아니어도 돼 그래도 돼

  

또 누군가 던지듯 쉽게 말하곤 했지만

아무도 나를 기다리진 않아

괜히 반대로 가고 싶어지는건 왜 일까

누가 내 맘에 돌을 던진거야

아무것도 한게 없어도 여전히

같은 자릴 찾으려 애써보곤 해

조금은 쉬어가도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can i fly 느려도 괜찮아

바쁘게 헤매봐도 그대로인데

언젠간 너도 알겠지

지금이 아니어도 돼 You gonna fly

아무도 날 이 밤에서 찾지 않아도

소중한건 변하지 않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간 너도 알겠지

잘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최상엽-can i (켄 아이)

늘 새로운 음악을 대중들에게 꾸준히 선보이며본인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최상엽’의새로운 싱글 앨범 ‘can i’가 공개되었다. 

‘cani’는 R&B와 재즈를 적절하게섞어 리듬감은 살리면서 따뜻한 느낌 또한 놓치지 않은 곡으로 ‘최상엽’이오랫동안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일상의 무기력함과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에 대한 회의를 담은 내용으로누군가에게 나이를 대답할 때 스스로 어색했던 경험을 실었다.

항상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본인만의음악적 색깔을 추구하는 동시에 드라마 다양한 드라마 OST의 가창, 작곡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면서 대중들과 가까워지고 있는 최상엽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can I’의귀추가 기대된다.

최상엽-can i (켄 아이)《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