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헤매이는 (Tryna)《가사/듣기》
플럼 (Plum)-헤매이는 (Tryna)
Plum (플럼)이 디지털 싱글 " 헤매이는 (Tryna)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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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헤매이는 가사
Why did you call me last night 제발
아직도 모르겠단 거야
이런 나 just fine
Isn’t it fair 지금 이대로
차라리 솔직한 게 좋아
이런 나 just fine
You said nothing
but always 지치기만 하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이랬다가 저랬다가 so what
Like white Persian
Sometimes 그럴지도 몰라
Till I go through your mind
Ain’t nobody cool 아니 혼자 앞서 가진 마
어두운 밤이 다가오면 널 찾아갈 거란 말이야
Chillin’ down, chillin’ down
A little bit alright
오늘 밤엔 단둘이 밤새도록 춤추고 싶단 말이야
Moonlight, I’m a sailor
Moonlight, I’m a painter
헤매이는 내 방을 비춰줘 baby
Even more 안아주길 바래
Even more 받아주길 바래
Oh 헤매이는 내 맘을 비춰줘
You said nothing
but always 지치기만 하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이랬다가 저랬다가 so what
Like white Persian
Sometimes 그럴지도 몰라
Till I go through your mind
Ain’t nobody cool 아니 혼자 앞서 가진 마
어두운 밤이 다가오면 널 찾아갈 거란 말이야
Chillin down, chillin down
A little bit alright
오늘 밤엔 단둘이 밤새도록 춤추고 싶단 말이야
Cause I feel alright
Gotte be real
Sorry 나도 날 잘 몰라
Everyday 이상한 거야
Are we cool
Are we good
I’ve been talking to you
Ain’t nobody cool 아니 혼자 앞서 가진 마
어두운 밤이 다가오면 널 찾아갈 거란 말이야
Chillin down, chillin down
A little bit alright
오늘 밤엔 단둘이 밤새도록 춤추고 싶단 말이야
플럼 (Plum)-헤매이는 (Tryna)
고분고분 온순하게 좀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내 인생도, 그런 나 자신도 마치 고양이처럼.
예민하고 자기 멋대로에 도통 이해할 수가 없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고 가끔은 여리고 착하기도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런 모습 역시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고, 다름도 나름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을까.
변덕에 스스로 지쳐서 피곤하지만 천성이라면 앞으로도 그냥 이런 흐름 속을 헤메이면서 살지 않을까.
Plum-헤매이는 (Tryna)《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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