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불암(장광)-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동영상/가사]

복면가왕 최불암(장광)-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가왕 ‘낭랑18세’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2라운드 맞대결에서 복면가수 '최불암'는 조용필의 ' 그 겨울의 찻집 '을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최불암(장광)-그 겨울의 찻집 바로듣기

복면가왕 최불암-그 겨울의 찻집 가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반주)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복면가왕 최불암(장광)-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2라운드 무대는 떡국과 최불암의 대결에서 파하 가왕석 수사반장 최불암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했다.  판정단의 선택은 떡국이었다. 최불암의 정체는 배우 겸 성우 장광이었다.

복면가왕 낭랑18세의 세번째 방어전에서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가왕 출신 이석훈이 래퍼 그리, 에이프릴 나은과 채경, 고영배, 진해성 등과 판정단으로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복면가왕 낭랑18세 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맞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떡국·수사반장 최불암·합정역 5번 출구·아메리칸 핫도그,가 가수 소찬휘 추정 가왕 '낭랑18세' 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최불암(장광)-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동영상/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