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황성진)-티키타카 (Feat. 구미희 & 박선영)《가사/듣기》

Posted by 호루개
2020. 3. 12. 18:57 최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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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황성진)-티키타카 (Feat. 구미희 & 박선영)

음악 프로듀서 ’황성진’이 프로젝트 "Secondary words Vol.2"를 발표했다.

RBW (황성진)-티키타카 바로듣기

RBW (황성진)-티키타카 가사

캐치볼을 하듯

주고받는 문자

영활 보고 싶다 하면

주말에 만나자는 너

Woo woo Baby


한두 번이 아냐

텔레파시처럼

나 널 생각하면

꼭 네게 연락 와

RBW (황성진)-티키타카 (Feat. 구미희 & 박선영)

‘황성진 프로젝트 Secondary words’는 작사가 황성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기존의 데모곡에 가사를 입히는 방식이 아닌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작사 프로듀싱에 가사에 맞는 새로운 데모곡을 만들어 100%의 완벽한 곡에 ’120%’의 특별한 곡으로 완성시킨 프로젝트 앨범이다.

작곡된 데모곡에서 ‘멜로디’에 따른 음수에 작사를 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좀 더 진화하여, 먼저 ‘가사 아이템’을 브레인스토밍화하여 가사 키워드에서 ‘모티베이션’을 받아 데모곡을 완성한 후 작사를 진행하였다. 작곡가의 멜로디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키면서 작사가의 가사 작품에 질을 높인 작업이라 할 수가 있다.



거미 -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이승기 - '결혼해줄래’,  먼데이키즈 - ‘bye bye bye’, 포미닛 - ‘MUZIK’, 마마무 - ‘따끔’ 등 수많은 가사를 히트시킨 작사가로 알려진 음악 프로듀서 ’황성진’은 그동안 수많은 프로듀서와의 작업을 통해 쌓아올린 노하우를 통해 (주)RBW,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만난 멘티들과 함께 ’Secondary words’의 가사 작업을 진행하였다.


‘Secondary words’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멋지고 아름다운 가사의 키워드를 고스란히 음악에 녹여내었다. 미완의 데모곡에 트렌드에 걸맞는 가장 적합한 가사를 만들어내어 대중가요의 퀄리티를 높인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키워드를 입히는 작사 작업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멋진 음악과 완성도 높은 가사를 대중들에게 어필함으로써 ‘가사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1. 있고 싶어 / (FEAT. 이예솔, 유키)]


[2. 티키타카 / (FEAT. 구미희, RAP. 박선영)]


RBW (황성진)-티키타카 (Feat. 구미희 & 박선영)《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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