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사랑이었다(지코)《동영상/가사》

Posted by 호루개
2020. 6. 14. 18:36 TV,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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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사랑이었다(지코)

가왕 ‘진주’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1라운드 듀엣대결에서 패한 복면가수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는 지코의 ' 사랑이었다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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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사랑이었다 가사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복면가왕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사랑이었다(지코)

1라운드 첫 무대로 여신강림과 지름신 강림과의 대결에서는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를 불렀다. 판정단 슬기와 솔지는 "좀 더 듣고 싶은 목소리를 선택했다"면서 두 사람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승자는 지름신 강림이 단 1표 차이로 승리했다. 여신강림의 정체는 공원소녀 레나였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한우1++'로 참여한 김호중, 레드벨벳의 슬기, 5연승 가왕 '동막골소녀' 솔지, 토요테 신지와 베이비복스출신 이희진, 프로싸움꾼 안일권, 개그우먼 이수지, 래퍼 서출구와 칸토, 태사자 김영민, 골든차일드 지범과 장준, 가수 윙크(강주희, 강승희)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방패'를 이긴 화제의 가왕 ‘진주’에게 도전장을 내민 1라운드 듀엣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여신강림·지름신 강림·와인·막걸리·홈런·덩크슛·장미여사.600만불의 사나이,가 가수 박혜원 추정 가왕 '진주' 에 도전한다.


복면가왕 여신강림(공원소녀 레나)-사랑이었다(지코)《동영상/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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