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첫 번째 무대에는 클래식 반항아 팀 '흉스프레소(이동신, 백형훈, 권서경, 고은성)'가 나서 'My own hero'(Andy Grammer)를 불렀다.
Is our future bright now
지금 우리의 미래는 밝은가요
Tell me, is the dark seeping in
대답해줘요, 어둠이 스며들고 있나요
Are we alright now
지금 우린 괜찮은 건가요
Are we barely breathing again
아니면 간신히 숨만 쉬고 있는 건가요
Is it our time now, right now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우리의 때인가요
Or is it just me in the end
아니면 결국 나 혼자인가요
Will you come running
when I scream your name
당신의 이름을 소리치면
나에게 달려와 줄 건가요
The wolves are out hunting
and they're coming for me
늑대들은 사냥을 나왔고
나를 잡으러 오고 있어요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말해줘요,
내가 나만의 영웅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Be my own hero)
(나만의 영웅)
Will you come running? I need to know
나에게 달려올 건가요? 전 알아야 해요
An army of two, or am I all alone
함께 싸우는 건가요, 아니면 나 혼자인가요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말해줘요,
내가 나만의 영웅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Would you lay your life down
당신은 목숨을 버릴 수 있나요
Would you give an arm or a leg
팔이나 다리를 내어줄 수 있나요
Are we gonna fight now
이제 우리는 싸우러 가는 건가요
'Cause baby, it's the world we’re against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 세상이잖아요
Is it our time now, right now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우리의 때인가요
Or is it just me in the end
(it just me in the end)
아니면 결국 나 혼자인가요
I don’t know how I'm gonna do it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But I'm gonna do it
with or without you (without you)
하지만 난 해낼 거예요
당신과 함께든 아니든
I don't know how I'm gonna do it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But I'm gonna do it
if it's the last thing I do (last thing I do)
하지만 할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면 전 해낼 거예요
Do I gotta save my own life
내가 내 목숨을 지켜야만 하는 건가요
save my own life
for my whole life? Whoa (Whoa)
제 삶을 지켜야 하나요, 평생 동안?
And do I gotta find my own light
그리고 나만의 빛을 찾는 건 내 몫인가요
find my own light for my whole life? Whoa (Whoa)
나만의 빛을 찾아야 하나요, 평생 동안?
Will you come running
when I scream your name?
당신은 제게 달려와 주실 건가요?
내가 당신의 이름을 외칠 때
The wolves are out hunting
and they're coming for me
늑대들은 사냥을 나왔고
그들은 저를 향해 오고 있죠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Be my own hero)
제게 말해줘요,
제가 제 자신의 영웅이 되어야 하나요?
(나만의 영웅)
Will you come running?
나에게 달려올 건가요?
I need to know
전 알아야 해요
An army of two
함께 싸우는 건가요
or am I all alone?
아니면 나 혼자인가요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Be my own hero)
말해줘요,
내가 나만의 영웅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나만의 영웅)
Whoa Woo
Whoa Whoa Whoa
I don’t know how I'm gonna do it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But I'm gonna do it
with or without you (without you)
하지만 난 해낼 거예요
당신과 함께든 아니든
I don't know how I'm gonna do it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But I'm gonna do it
if it's the last thing I do (last thing I do)
하지만 할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면 전 해낼 거예요
Would you lay your life down
당신은 목숨을 버릴 수 있나요
Would you give an arm or a leg
팔이나 다리를 내어줄 수 있나요
Are we gonna fight now
이제 우리는 싸우러 가는 건가요
'Cause baby, it's the world we’re against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 세상이잖아요
Is it our time now, right now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우리의 때인가요
Or is it just me in the end
아니면 결국 나 혼자인가요
Would you lay your life down
당신은 목숨을 버릴 수 있나요
Would you give an arm or a leg
팔이나 다리를 내어줄 수 있나요
Are we gonna fight now
이제 우리는 싸우러 가는 건가요
'Cause baby, it's the world we’re against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 세상이잖아요
Is it our time now, right now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우리의 때인가요
Or is it just me in the end
아니면 결국 나 혼자인가요
Will you come running
when I scream your name?
당신은 제게 달려와 주실 건가요?
내가 당신의 이름을 외칠 때
The wolves are out hunting
and they're coming for me
늑대들은 사냥을 나왔고
그들은 저를 향해 오고 있죠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Be my own hero)
제게 말해줘요,
제가 제 자신의 영웅이 되어야 하나요?
(나만의 영웅)
Will you come running?
I need to know (I need to know)
나에게 달려올 건가요? 전 알아야 해요
An army of two, or am I all alone?
함께 싸우는 건가요, 아니면 나 혼자인가요
Tell me,
do I need to be my own hero?
(Be my own hero)
말해줘요,
내가 나만의 영웅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나만의 영웅)
Will you come running
when I scream your name?
당신은 제게 달려와 주실 건가요?
내가 당신의 이름을 외칠 때
The wolves are out hunting
and they're coming for me
늑대들은 사냥을 나왔고
그들은 저를 향해 오고 있죠
Tell me, do I need, Tell me, do I need,
Tell me, do I need
제게 말해줘요, 제게 말해줘요,
제게 말해줘요
to be my own hero?
나만의 영웅
[팬텀싱어 올스타전 Episode. 1]흉스프레소, 미라클라스, 라비던스, 포르테 디 콰트로가 '올스타', 인기현상이 '8스타'를 받았다.
: 〈팬텀싱어〉 출연 이후 각자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9팀이 모두 모여 각 팀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미션. 흉스프레소 무대후 백지영은 "이동신씨의 '흑소' 발성에 왜 열광하는지 알겠다"며 놀라워했다.
1. My Own Hero - 흉스프레소 (이동신, 백형훈, 권서경, 고은성)
한편의 누아르 같은 마성의 에너지 ‘흉스프레소’의 1차전 총출동전 출전곡. 어둡고 불확실한 미래에 홀로 맞서 싸우더라도 이겨내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
2. 몽금포타령 - 라비던스 (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
만날 수 없는 님을 향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그린 곡으로, 경기민요 〈배 띄워라〉를 매시업한 곡.
3. Грешная страсть (Sinful Passion) - 인기현상 (백인태, 곽동현, 유슬기, 박상돈)